1. 용어 정의
- CC는 Carbon Copy(참조), BCC는 Blind Carbon Copy(숨은 참조)의 약어입니다.
- 업무 메일 또는 메시지의 직접적인 수신자는 아니지만, 업무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거나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인원을 포함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2. 이런 맥락에서 쓰여요

- 업무 내용을 유관자에게 명확하게 공유하고, 업무 투명성을 확보할 때 사용돼요. 내가 누구와 어떤 내용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유관 부서 담당자들이나 상사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업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때 쓰여요. 중요한 결정 사항이나 협의 내용을 관련자 모두에게 공유함으로써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못 들었다'는 식의 오해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 수신자 간 연락처를 공개하면 안 되는 대량 발송 공지/메일을 전달할 때 사용해요. 주로 BCC를 활용하며, 다수의 외부 업체에 동일한 공지를 보내면서 서로의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게 배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필수적입니다.
3. 실제로는 이렇게 쓰여요
1️⃣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투명성을 확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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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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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임님, 이번에 새로운 거래처랑 미팅 잡은 거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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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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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미팅 시간 확정해 메일로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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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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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메일함 확인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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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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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 외부 거래처랑 소통하는 건에 대해서는 누락 없이 과장님 참조로 넣어 내용 바로 팔로우업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도 BCC 걸어 전달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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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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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해주시면 팀장님도 업무 내용 참고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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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락처를 비공개로 전달할 때
제목 : 신규 시스템 테스트 참여 관련 가이드라인 배포
안녕하세요, 서비스운영팀 김민재입니다.
2026년 3월 3일부터 진행되는 시스템 고도화 테스트 참여 인원 30분께 관련 가이드라인 전달드립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다 원활한 가이드라인 수신을 위해
모든 수신자 분들은 BCC(숨은 참조)로 설정해 발송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른 참여자 분들의 메일 정보 노출 없이 가이드라인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첨부된 PDF 파일 확인 부탁드리며, 테스트 과정에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오피스챗 서비스운영팀 채널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이런 팁도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외부 메일을 보낼 때 BCC 대신 CC에 수십 명의 메일 주소를 한꺼번에 노출하는 것은 아주 흔하지만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발송 버튼을 누르기 전, 참조 리스트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세요.